[방명록] 어서오세요. 야근대리의 얼음집입니다. 2012/01/03 18:09 by 야근대리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늦깍이 초보 웹기획자 야근대리 인사드립니다.
2011년에는 토끼처럼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한 사람 몫의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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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근대리


日記 I모社의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2011/03/10 18:17 by 야근대리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안전거래 시스템을 처음 써봤는데, 지식in에서 다들 왜이렇게 성화인지 알 것 같다.

화요일날 거래 물품을 올려놓고, 수요일날 구입 신청이 와서, 물품을 바로 보냈다.

물건이 값 좀 나가는 거라, 수수료도 적지 않은(2.2%였나)인데, 구입하는 분이 부담하기로 했다.

비싼 녀석이니 잘 도착하기를 바라며 기도했고, 오늘(목) 잘 도착했고 구매 확인까지 했다는

고마운 문자가 날아온다.

그리고 돈을 찾을려고 정산하는데...


정산 절차가 몇 단계 더 있네. -_-;;

구매 요청 > 배송 > 구매확인 >출금 요청 > 요청 승인 후 계좌 이체



문제는 출금 요청이 구매 확인 후 다음날 되고, 계좌 이체는 그 다음날(...)에 된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돈을 찾기 위해서는 물건을 보내고 최소 4일은 있어야 한다는 소리.

그마저도 토/일요일엔 안된다.(으악)

결과적으로 목요일날 구매확인하면 다음 주 월요일에나 받을 수 있다.(지금 상황)


배송 기간은 이해하지만, 구매 확인 후에 2일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이해가 안된다. -_-;;;

물건을 보낸 주에 돈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상품 등록을 월요일에 해서 화요일에 보내야 한다는 결론이다.

발송이 화요일을 넘기거나, 수요일 이후에 구매확인이 되면, 빼도박도 못하고 3일 이상 기다려야한다.

옛날 같이 지로에 이체할 돈 적고 도장찍는 시절도 이보다는 빨리 돈을 찾을 수 있는데,

상담원이라는 사람은 시스템 그렇게되어있다는 퉁명스런 답변 뿐.


시스템을 기획할 때 사용자에게 이런 불편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몰랐거나 개발 입장을 기준으로 해서

불편에 대해서 전혀 고려를 안한 것 같다.


거래량이 많은 전문 판매자면 모르겠지만, 어쩌다 한번 직거래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안전을 담보로 심각한 불편을 겪어야 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왜 써야하나 의문이든다.



P.S 사이트에 고객센터도 없어서 의견 전달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전화 문의 or 메일 뿐이다. 해외에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대한 민국 내에서 이런 서비스가 아직 존재한다는 게 충격과 공포다.


雜記 그림 한장으로 리뷰해보는 마마마 8화 2011/02/25 14:43 by 야근대리


雜記 [웹 기획] 치킨 사이트를 기획해 보자~ Part-2 2011/02/25 11:51 by 야근대리

경험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파트에서부터 뭔가 절차가 바뀐 것을 느끼실 겁니다.

원래대로라면, 고객과 협의로 요구사항 정의가 끝나면 그에 맞게 IA를 먼저 짜고나서

페이지 구성을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


그 IA라는 것이 이런 것이죠.


폴더 구성을 표로 만든 것입니다.

Part-1에서 나왔던 도표는 참고용으로만 씁니다.


딱 보면 재미없죠.

일목요연하게 폴더 구성과 기능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어 일반적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이 문서에서 오른쪽으로 더 가면 기능 정의/처리 상태, 컨텐츠 유무 등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일해보면서 느끼는 부분이, 정리에는 좋지만, 사이트에 옮겨넣을 때 상당히 경직된 상태가 된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가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달까요?

그래서 순서를 뒤집어서, 필요한 부분을 큰 그림으로  정리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든 다음, 그 후에 IA를 짜고 본격적으로

스토리보드(Wireframe)을 짜 보는 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속도와 효율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지도...)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이런 의도에서구요.


자 그래서 어제 오늘 해서 프로토 타입을 메인 페이지와 서브 페이지를 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메인


어제 작업 중이었던 목업의 완성본.

포인트는 컨텐츠를 중앙에 두고 보기 쉽게하였고, GNB를 하단에 둬서 메인 컨텐츠를 보는데 간섭을 줄이는 것입니다.

한눈에 보고 사이트의 성격을 이해하고, 바로 이용하기 좋도록 말이죠.

1) 로그인

앞서 했던 것 처럼, 로그인 폼은 개방형으로 하여 쉽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2) 메인

큐브 형식으로 하여 화살표를 클릭하면 좌우로 회전하여 다른 컨텐트들을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아래 GNB(4)의 버튼에 따라 발생하는 컨텐츠 종류를 구분짓고, 화살표로 선택한 컨텐츠을 페이지 넘기면서 보는 거죠.

누르면 해당 컨텐츠의 상세 보기를 합니다.

3) 흐름

설명했던 것 처럼 상하로 흐름이 이어지게 합니다.

4) GNB(Global Navigation Button)

버튼을 누르면 (2)의 컨텐츠가 그에 맞게 변화합니다.

크게 쓸 4가지만 노출해 줍니다.


2. 서브 페이지

서브는 메인과 달리 수평 구조로 해서 좌-> 우로 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메인 포인트입니다.

1) LNB(Left Navigation Button)

GNB의 상세 메뉴들입니다. 이는 이후 I.A에서 상세한 정보를 보여 주어야죠.

2) 레이어 팝업 메뉴

중앙 컨텐츠에 마우스 오버시 레이어 팝업이 나오도록 합니다.

구입과 장바구니, 장바구니 기능을 넣습니다. 클릭 시 (3)의 장바구니로 해당 컨텐츠가 담깁니다.

(수량 설정을 넣어야겠네요)

3) 장바구니

지금까지 주문한 내용을 바로 보여줍니다.

4) 레이아웃 옵션

갤러리 / 큐브 타입으로 컨텐츠를 볼 수 있게합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넘기는 걸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한눈에 보이도록 해 줍니다.


자 이제 대충 어떻게 구성할지 정했으니, 정확한 IA를 구성해 보겠습니다~

雜記 서브 페이지 목업 작업.. 2011/02/25 00:32 by 야근대리


퇴근하면서 잠깐 끄적여봤습니다.

가능한 스크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갈 생각입니다.

추신.

음. 다시 보니. 중앙 컨텐츠를 갤러리 형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가격정보랑 설명 명시해두고..

work_01.bm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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